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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 cover story] TWO JOBS, 나도 한 번 해봐

    [week& cover story] TWO JOBS, 나도 한 번 해봐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식음료부의 이승철(30.사진)씨.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 '시즌즈'에서 서빙을 맡고 있는 그는 이 특급 호텔의 정규직원이다. 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고,

    중앙일보

    2005.04.21 14:51

  • [Book/책꽂이] 인문·학술 外

    [Book/책꽂이] 인문·학술 外

    *** 인문.학술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진중권 지음, 휴머니스트, 376쪽, 1만5000원)=주사위 등 20가지 놀이를 키워드로 문명과 예술의 발달을 분석. 사료로 읽는 중국

    중앙일보

    2005.03.25 17:41

  • "일하기 싫어~" 병이랍니다.

    2003년 4.4분기는 '리플렉터폰'과 '스와핑' 등 문란한 사생활이 도마에 올랐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e베이에는 자신의 알몸을 물체에 반사시켜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이상 노출

    중앙일보

    2004.01.26 11:06

  • 최고 주방장들의 5천원대 특급 맛집

    에디터 : 변선욱 / 사진 : 이강빈 “한 편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맛의 예술가들. 그들도 유니폼을 벗으면 뭇 사람들에게 묻혀 고향처럼 포근하고 친근한 맛을 찾아 발

    중앙일보

    2003.11.17 15:22

  • [메트로 라이벌] 강북 '포차' VS 강남 '텐트바'

    뜨거운 오뎅 국물에 소주 한잔-. 포장마차는 매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한겨울이 제맛이다. 서울 강북의 남대문.황학동 등 포장마차 거리엔 퇴근길 직장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3.02.10 18:05

  • "심장이 터질듯" 한마음 환호

    "짜슥아-. 그래 슛, 슛, 골-." "그래 좋다. 슛, 골-." 한국팀이 폴란드를 완파하고 월드컵 본선 첫승을 거두는 순간 전국민은 경기장에서, 거리 전광판 앞에서, 술집에서,

    중앙일보

    2002.06.05 00:00

  • "낄낄낄… " 무공해 웃음 50년 이어온 童心의 얼굴

    명랑만화는 사라졌는가. 따끈한 아랫목에 배 깔고 엎드려서, 혹은 떡볶이 냄새 가득한 대본소 의자에 기대 앉아 키득대며 읽어대던 '땡이'와 '꺼벙이', 그리고 '5학년 5반 삼총사

    중앙일보

    2002.04.16 00:00

  • 70년을 환자와 함께 한 의료계'큰별' : 故 문창모 박사

    "의사가 된 지 66년, 나이가 아흔이 된 지금도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8~9시까지 일한다. 나는 별무(別無)취미로 도무지 재미가 없는 사람이지만 이런 진료생활을 축복으

    중앙일보

    2002.03.14 00:00

  • [유지상의 맛집 풍경] 서울 포장마차 순례

    주황색 불빛이 흘러나오는 길 모퉁이의 포장마차. 그 안엔 오뎅 국물의 하양 김과 빈 속을 파고는 한잔 소주의 열기가 있다. 함께 술을 나누던 친구나 동료를 보내기 안타까워 '마지막

    중앙일보

    2001.12.28 00:00

  • 암울한 이메일의 미래

    멜리사 바이러스가 미 전역을 강타하자 FBI와 국가기반시설보호센터(NIPC)는 ‘멜리사 바이러스 특별경계령’을 내렸다. 이들은 “멜리사 바이러스가 기업·정부·군정보망에 이미 침투했

    중앙일보

    2001.09.12 11:19

  • 종로, 그대로 거기 있구나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나의 종로행이 시작됐다. 친구들과 갔던 종로서적. 예쁜 펜이며 수련장을 몇권 사고 길이라도 잃어버릴세라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 첫 경험이었다. 80년대말

    중앙일보

    2000.11.16 16:21

  • [월간중앙] 인터넷이 지금 당신의 아내를 유혹하고 있다!

    요즘 대한민국 주부들 사이의 키워드는 단연 인터넷이다. 그런데 주부들이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인터넷이 ‘불륜의 수단’으로 활용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중앙일보

    2000.10.03 22:14

  • 전청와대 법무비서관 박주선의 야망과 좌절

    끝내 일이 터졌다. 지난해 12월16일 저녁. 朴柱宣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구속 문제를 놓고 대검 중수부 수사팀과 검찰 수뇌부는 대충돌을 일으켰다. 李種旺 수사기획관은 저녁 7시

    중앙일보

    2000.01.18 13:53

  • 스킨스쿠버 2계단체 나란히 자원봉사 신청

    『바닷속 청소는 스킨스쿠버들에게 맡겨주세요.』 중앙일보가 벌이는 제2회 자원봉사대축제에 바닷속을 헤엄치는 스킨스쿠버 2개단체가 나란히 신청을 냈다. PC 통신 천리안의 스킨스쿠버

    중앙일보

    1995.10.15 00:00

  • 초롱이.색동이 선발대회

    ◆「94 한국방문의 해」공식 마스콧인 초롱이와 색동이 선발대회가 12월8일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만5~10세의 대한민국 어린이로 남녀가 한조가 되어 참가신청을

    중앙일보

    1993.11.26 00:00

  • 민속 무예 인기 끈다

    우리나라 한글모양을 본뜬 민속무예가 개발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의 선비하고 오묘한 원형과 얼을 이어받는다는 뜻에서 「한글」의 고어 「돌」을 사용해 『훈기도』로 명명된

    중앙일보

    1992.07.26 00:00

  • 전문연극인 아닌 「아마추어」가 주축

    정진수씨에 들어본 지방연극 실태 우리의 연극문화는 연극인구나 공연장·관객수 등 거의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연극문화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로막혀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1980.10.28 00:00